[CAGAMINE LANJIE] この狭い鳥籠の中で 50초 불렀다
안녕하세요 란지에입니다 오랜만이에요!
솔로를 준비 중이긴 합니다만... 워낙 변변찮은 곡이 될 것 같은 지라... 잠깐이나마 이렇게 찾아뵙습니다...
저번 주 월요일에 마이크를 잡을 날이 있어서 이것저것 흥얼거리다 이것만 간신히 건졌습니다ㅠ
노래 실력은 뭘 해도 늘지 않는 군요 믹싱도 후딱 한 지라 만진 것도 없고 에코도 엉망이고...
항상 모자란 곡으로 찾아뵙지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! 다음에 또 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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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 Image CAGAMINE LANJI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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